정치와 경재는 하나 같습니다. 

이것들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주게 되고 좀더 편하고 안정된 

삶을 살게 만들어 주는거 같은대요, 

지난 수년간은 뭐가 뭔지는 모르겟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며.   자포자기 식으로 살아온거 같습니다.

이제 지나간 일은 하루라도 빨리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새출발을 해야 겟습니다.         

그리고 이번일을 거울삼아 다음 부터는 투표할때 심중하게 

심사숙고하여 해야 됨을 우리모두가 절실히 깨닫게 되였으니 

두번 다시 이런 불행은 없을것 입니다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뒤죽박죽이 되여버린 마음을 추스리고 

이웃나라 들과의 관계나.  먼 나라처럼 되여 버린 북한과의 대화와 

교류도 계속되였으면 좋겟고 닫아놓은 공장도 재가동되여 

불안을 말끔히 없애 주었으면 좋겟습니다.

여기 필리핀은 중국과의 경제적 협력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새로운 활로 모색에 적극 나섯는대요. 

상당히 부러운 뉴스가 매일 쏟아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과 사드 문재로 살얼음판을 걷는거같은 불안감과 

경재보복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교민분들이 상당히 많은대요~. 

너무 부러운 뉴스라 옴겨 봤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정치와 경재등 안보문재까지 악재가 겹쳐 

생겻기 때문에 성수기가 성수기 답지 못하였지만~, 

그나마 개나리꽃 소식과 함께 필리핀의 골프상품은 

길고 긴 비수기에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