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의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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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도 딱 이틀만을 남겨놓고 보니
세월이 참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우기의 끝자락에 있기때문에 하루에 한차래는
비를 만나게 되는대 근래에는 빗방울이 제법 차거워저서
계절의 변화를 확연히 느낄수가 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손님이 적었던, 기나긴 비수기 였지만,,,
지루했던 장마와 더불어 물러갈 날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우리 그린하우스도 손님 맞이할 준비를 해야겟습니다.
"열광하는 삶보다는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스스로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수 있다"
성실하고 한결같은 그린하우스가 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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