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거품없고 실속있는 해외여행의 선구자 그린하우스"
안녕하십니까? 그린하우스를 애용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 올립니다.
황량했던 허허벌판에 15개의 호텔룸, 한국식당 그리고 타이마사지로 그린하우스(골프텔) 사업을 시작한지 17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2024년 현재 안락한 가족 룸과 크고 작은 차별화된 룸이 30개가 되였습니다.
2층에는 한국에서 밤늦게 도착하는 방문객을 위한 '레스토빠'가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식사와 음주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비가 오는 날이나 밤에 심심풀이 오락으로 인기가 많은 한국식 4구 당구장과 휴게시설도 완비 하였습니다.
이렇게 성장 발전하게 된 것은,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여러분의 사랑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는 더 좋은 시설과 서비스로 더욱 친절하게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린하우스 대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