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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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기다리는 마따붕까이 해변의 발사땟목,,,
벗꽃이 만개하여 주말엔 산이며 들로 벗꽃놀이
소풍가는 차량이 꼬리를 물고 도시 외곽으로 빠지고 있내요.
아쉽지만 이렇게 4월은 마무리가 되여가고,,,
다음주는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가정을 위하는 5월입니다.
가정 두루 화목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 드리겟습니다..^^
필리핀은 비가없는 따끈따끈한 건기철 입니다.
한국의 한여름 날씨처럼 상당히 더우며,,, 다음달에 있는
총선 때문에 거리는 시끌벅적 합니다.
저의 일과가 변함없이 매일 똑같고 특별한 뉴스가 없다보니
손님들과 운동다니고 일일관광 가이드를 직접한다고
정보글 올리는것도 게으름을 피게 되내요.
정보글을 자주 쓰지 않는건 별일없이 한가하다는 것이니
여럿이 오실려고 하지말고 주중이나 주말 언제든 살짜기 오시면
즐거운 여행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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