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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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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5-10-01 08:46 조회 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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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계절은 깊어져,
한 해의 마지막 분기를 여는 풍요로운 10월이 시작됩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마저 한결 가벼워지는 듯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달에는 한가위 추석이 있어,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한 자리에 모이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보름달처럼 둥글고 넉넉한 행복이 여러분의 가정에도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0월은 흔히 “결실의 계절”이라 부릅니다.
그동안의 땀과 노력이 열매로 맺어지는 시간이니까요.
혹시 아직 결실이 눈에 보이지 않으시더라도 걱정 마십시오.
필드에서 골프공이 바람을 가르며 똑바로 날아가 준다면,
그 또한 충분히 값진 결실이 될 테니까요~^

겨울 골프여행을 계획하고 게시면 언제든지 카톡주시고요.

저희 그린하우스는 언제나 변함없이 여러분께 편안한 휴식과
특별한 즐거움을 만들어 드리도록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풍요로운 10월, 건강과 웃음이 늘 곁에 머무르시길 바랍니다.
(2026년 1월15~17일까지 예약완료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0/31까지, 골프일반패키지상품" 18홀 골프와 숙박, 아침 저녁식사,

케디비 카트비 포함, 불포함사항은 홀인원보험료 산재보험료, 그리고
크럽하우스 식사와 음료수요금은 골프장에 직접 내셔야 합니다.

-★일반 패키지상품" 주중 요금표.

★ 1인1실, 주중18홀 골프 = 120불. (9홀추가 30불)
★ 2인1실 사용을 하시면 $10달러 감산이 됩니다.

-★일반 패키지상품" 주말 요금표.

★ 1인1실, 주말18홀 골프 = 140불. (9홀추가 40불)
★ 2인1실 사용을 하시면 $10달러 감산이 됩니다.

★ 11월1일 부터 그린피요금이 10불이 인상되며 -
스플랜디도 푸에르토아줄 셔우드는 10불 +인상 됩니다 ★

◆ 필리핀 주요 뉴스 입니다.

● 필리피노들에게 겨울철 가족 여행지 소계 Korea Travel Fiesta 가
SM Mall of Asia Music Hall에서 열리는데 크리스마스시즌 여행에 중점을 두고

한복 입어보기, 피부 분석, 캐리커쳐 그리기 등의 다체로운 행사가 안내됩니다.

2024년 한국을 방문한 필리피노는 52만명으로 전년대비 51%가 증가했습니다.

● 필리핀은 2024년 부패지수에서 180개 국가 중에서 114위를 기록했습니다.

100점 기준으로 33점을 얻었는데 이는 2023년 34점보다 낮은 것입니다.

2014년에 38점을 기록한 것이 역대 가장 높은 점수였습니다.

● 필리핀에서는 하루에 57명의 HIV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1/3 정도는 18세 이하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보건부장관 Ted Herbosa가 하원 예산 청문회에서 밝혔습니다.

젊은 층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2026년 관련 예산 총 160억페소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예방에 70억페소, 검사비용 30억페소, 치료비용 50억페소 입니다.

● 라살대교수 3명이 Research.com’s World’s Best Scientists 2025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들은 상위 1%의 성과를 낸 것으로 Raymond Tan 교수는 필리핀 과학기술계 최고, 그리고

Anthony SF Chiu는 사회과학분야 최고, Allan B.I. Bernardo는 심리학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 봉봉 Marcos Jr. 대통령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사유지 임대를 자유롭게 하고

계약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치에 서명했습니다. 계약기간은 99년을 초과할 수 없다.

임대된 땅은 등록된 투자 목적으로만 사용한다. 임대건물은 등록된 투자목적으로

합리적인 크기여야한다. 등의 조건이 달린 조치입니다.

● 8월 인플레이션이 증가했습니다. 식료품 가격 상승이 원인입니다.

7월의 0.9%에서 8월에는 1.5%를 보였습니다. 작년 8월과 비교하면 3.3%증가입니다.

7월 –0.2%를 보였던 식품가격이 0.9% 인상된 요인이 큽니다.

식료품이 전체 인플레이션의 69.3%를 차지했습니다. 교통비는 –0.35를 보였습니다.

● Miguel Malvar급 BRP Diego Silang (FFG-07) 군함이 한국에서 인도되었습니다.

Zambales 해상 14해리 인근에서 BRP Jose Rizal 함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현대중공업이 필리핀에 인도한 두 번째 Miguel Malvar급 프리깃 함입니다.

첫 번째는 지난 4월 인도되어 5월부터 작전을 수행중입니다.

● 법무부 장관은 닭싸움 관련 실종 사건 수사중 따알호수에서 아주많은 뼈들을 수거했으며

이 뼈들을 검사하기 위해 UP대학 전문가 및 일본의 지원까지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햇빛이 닿지 않는 수중에 있었기 때문에 뼈의 보존상태가 좋은 상황입니다.

● SEC '법인'은 외국회사가 하룻만에 사업체를 등록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필리핀 내에서 회사 등록과 설립을 쉽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통해 필리핀의

사업친화적인 환경을 알린다는 목표입니다. SEC은 올해 전반기 145개의

외국회사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 7월의 해외 근로자들의 송금이 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총 31억7,900만달러가 송금되어 전년 대비 3% 증가했고 6월의 29억8,700만 달러보다 높았습니다.

육상 근로자들은 29억9천만 달러, 해상 근로자는 5억8,500만달러를 송금했습니다.

미국에서의 송금이 총 40.3%로 가장 높았고, 싱가폴 7.1%, 사우디 6.2%, 일본 5%,

영국 4.8%, 아랍에미리트 4.4%, 카나다 3.4%, 카타르 2.9%, 대만 2.8%, 한국 2.7% 등 입니다.

● 8월 자동차 판매 대수는 36,174로 나타났습니다. 7월보다는 5.5% 감소한 것이고

작년과 비교하면 7.6% 감소한 것입니다. 상업용 차량이 28,583대로 전체의 79.02%를 차지했습니다.

전기차는 2,244대가 판매되었는데 이중 하이브리드는 1,295대입니다. 토요타가 전체의 47.93%,

미쯔비시 18.96%, 스즈끼 4.75%, 닛산 4.96%, 포드 4.89% 등을 기록했습니다.

●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재난이 많은 곳으로 필리핀이 선정되엇습니다.

독일의 한 대학 발표자료입니다. 평가 193개국중 재난이 가장 높은 46.56점을 받았습니다.

뒤를 이어 인도가 40.73점, 인도네시아 39.8점, 콜롬비아 39.26점 등입니다.

기후, 홍수, 지진 등의 재난에 노출된 정도를 평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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