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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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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05-01 13:34 조회 1,2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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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2층, 피아노 빠 (VIP ROOM, K T V) 오픈.


5월이 시작 됩니다.
건기가 다섯달 이상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날씨까지 유별나게 더우니 골프장 페어웨이의 잔디가 누렇게 변색된 곳이 많습니다
필핀 기상청은 현재의 더위가 이달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을 하는데요.
우기가 올때 까지는 덥겟지만, 한국의 여름처럼 습도없이 덥기 때문에 우산과 썬크림만
잊지 않고 챙겨오시면 라운딩을 하시는데 지장을 받지는 않습니다.

골프장 상황은 토요일은 맴버들이 많이 보이지만 주중에는 아주 한가해서 좋아하는
골프코스로 골라서 라운딩도 가능합니다.  또한  tee time 도 받을 필요가 없이 
자유스럽게 라운딩을 하실수 있으니 주말이나 월차로 몇일정도 짬을 내서
이렇게 조용할때 황제골프도 즐기고 건강도 충전해 가시기 바랍니다.
예약은 언제든지 발권하고 카톡 주시면 됩니다.


★ 4월부터 ~ 9월까지 비수기 특별 할인기간 입니다.
원화와 페소의 환율 하락으로 인하여 18홀 골프와 숙박, 공항픽업 센딩, 
케디비와 골프카트비, 아침 저녁식사, 홀인원보험과, 산제보험, 포함하여 
1인1실 주중120불 / 주말140불에 해 드립니다.

 비수기 6개 골프코스 동일 가격입니다.
> 필리핀 최고의 72홀 골프장 "이글릿지"(다이,노만,아오키, 3코스)
> 골프 다이제스트 선정 세계 100대 명문 골프장 "쉐우드"
> 필리핀 최고 관광명소 따가이따이 호수 옆 골프장"스플랜디도"
> 자연속의 마르코스 전 대통령 별장 골프장 "푸에르토 아줄"

★ 주중18홀 골프+숙박 = 100불. (9홀추가 30불)
★ 주말18홀 골프+숙박 = 120불. (9홀추가 40불)
   (2인1실 가격이며, 1인1실은 20불 추가 됩니다) 

-※ 필리핀 전화 : 001 + 63 917 108 7995.

-※ IP직통전화 : 070 8098-4234.(상시통화)
-※ 한국 전화 : 010 8681 4234.(문자수신)
-※ 카톡 ID : greenhousehotel
-※ 홈피: www.golftel.kr



● 필리핀 주요 뉴스 입니다.


● 마르코스 대통령이 24년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과 세계 무대에서 필리핀이 진출한 것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West Philippine Sea 문제도 언급되었습니다. 2017년 Rodrigo Duterte
2013년 Benigno "Noynoy" Aquino 전 대통령들이 각각 100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 코로나로 더 악화된 경제적 불완전성이 필리핀 부부들이 출산을 주저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인구발전위 Development의 연구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부부들이 이런 사회경제적 능력을 출산에 고려하기 시작한 것이 팬데믹으로부터 얻은 
한가지 긍정적인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출산 감소추세가 확실합니다. 
2017년 1,700,618명.    2018년 1,668,120명.    2019년 1,673,923명
2020년 1,528,684명.    2021년 1,364,739으로 감소하다가
2022년에는 1,455,393명 으로 조금 증가했습니다.

● 교육부는 2024-2025년 4월~5월에 여름방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수업일정을
3월에 마치고, 학사일정을 165일로 줄여서 조정한다는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발랜수엘라 하원 마르티네스의원은 기상청 (PAGASA)이 더위에 대한 수업 취소 
결정권을 갖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태풍에 의한 수업 취소를 결정하는 것과 같은 
결정권을 주자는 것입니다. 태풍 시그널 1,2,3에 따라 수업이 자동 취소되는 것처럼 
체감온도 1, 2, 3 등급으로 구분하여 자동 결정되게 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대다수의 필리피노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외국인 투자를 제한하고 있는 1987년 
헌법, 수정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싱크탱크가 운영하는 Pulse 
Asia의 최근 조사에 따른 것입니다. 64%는 외국인투자규제 철폐가 좋은 일자리와 
임금인상을 위해 유익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외국인 투자로인해 
필리핀 국내시장을 외국 자본이 잠식할 것으로 걱정하는 사람도 있엇습니다.

 필리핀 지적재산사무소(IPOPHL)에 따르면 온라인 저작권침해로 2022년 필리핀의 
손실이 7억8,100만달러라고 밝혔습니다. 2022년 한해동안 불법적 경로로 다운로드받은 
사람은 2천만명이었고,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2027년에는 3,100만명으로 증가
하면 손실은 10억달러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상원청문회중 보고된 것입니다.

 두태르테 전 대통령은  봉봉대통령의 미국 외교에 대해 미국 미국 미국만 찾는 징징대는
“'You are a crybaby, always America, America, America...”아이 같다고 비판 했습니다. 
이는 마르코스 대통령이 두떼르떼 전 대통령이 중국과 신사협정을 맺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못한다는 비판이 나온 이후 반박한 것 입니다.

 두떼르떼 전대통령 가족보다는 마르코스 현 대통령의 가족을 지지하는 국민이 더 많은 것으로 
OCTA Research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현 대통령 지지는 31%, 전 대통령 가족이나 동맹 
지지는 20%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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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8681-4234(한국전화)카톡 : greenhouse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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