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디한테 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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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랜디도는 늦으면 카트가 없습니다.(1/26일,08:10분)
2013 年 1월을 보내 버리고...
2월 초하루인 오늘, 오후1시 쯤이나 됏는대,,,
우리 손님들과 라운딩중인 케디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라운딩중에 전화나 문자를 받으면 크고작은 사고가 대부분인대,,,
오늘도 한 분이 사고를,,, 대박 사고를 저질러 버렸내요.
그랙노만 14번홀(155야드)에서 홀'인'원을 하셨답니다.
골프장에가서 진행요원(마샬)한테 확인 싸인 받아서
사무실에 접수해서 넣고 부상으로 나오는 5.000페소의
식권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라운딩 마저 하러 나갔습니다.
홀인원을 하신분이나 동반 란딩을 하시던 분들...
그리고 앞서 가면서 홀인원을 목격한 일행분 모두 모두...
2013년 내 내,,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바람니다...^^
요즈음 골프장 상황,,,
이글릿지는 주중이나 주말 항상 여유있으며,,,
주말에 18홀짜리 골프장은 어딜가나 복잡하지만
주중에는 넉넉하게 36홀골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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