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입니다.

한국은 찜통더위로 인해 잠깐 외출만 해도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지요. 

이런 날씨에 야외 활동은 물론, 골프는 상상만 해도 숨이 막히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럴때 잠시 짐을 꾸려 그린하우스로 휴식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많은 분들이 필리핀이라고 하면 '한국보다 더 덥지 않을까 하고 생각들 하지만~'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필리핀 기온은 한국만큼 높지만 습도가 낮아 땀이 쉽게 마르고 

바람이 건조해서 체감하는 더위는 훨씬 덜합니다. 결과적으로는 한국보다는
훨씬 쾌적한 여름 골프를 즐기실 수 있다는 것이 그린하우스 자랑입니다. 

게다가 여름철 골프장에는 라운딩 인원이 적어, 조용하고 여유로운 ‘황제 골프’를 

즐기시기에 최고의 시즌이 바로 7월, 8월입니다.

이번 7월, 더욱 쾌적한 환경을 위해 다양한 변화를 준비했습니다.
한국 식당에서는 아침 저녁 식사를 깊은 맛의 정통 한식으로 정성을 다해서 해드리고  
세련되게 탈바꿈한 노래방에서는 시원한 음향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마사지에서는 여름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시원하게 탁 트인 페어웨이에서의 한 타, 그리고 라운드 후 펼쳐지는 여유로운 라이프.
골프 그 이상의 골프 여행을 원하신다면 지금 그린하우스로 오십시요.

고객님 한 분 한 분의 라운드가 특별한 기억으로 오래토록 남을 수 있도록
저희는 오늘도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7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필리핀 주요 뉴스 입니다.

● 6월 21일은 필리핀에서 낮이 가장 긴 날이 었습니다. 

메트로마닐라 기준으로 일출은 오전 5:28, 일몰은 오후 6:29분을 기록하면서 13시간이 낮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