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푸에르토아줄 잔디의 뿌리가 깊지않아 많이 상했습니다.
어느새 7월이 시작 되였습니다.
우기에 들어서자 날씨가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이 되였습니다.
우기에 들어서자 날씨가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이 되였습니다.
당연히 골프장 칸디션은 최고로 좋아졌으며 골프하는 손님들도 없어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대접받으며 라운딩을 하고 있습니다.
라운딩중 스콜성 소나기를 만날 확율은 대충 33%정도 이지만
8일동안 딱 한번만 비를 만나는 팀도 있었지만, 또 어떤분은 매일 소나기를
몰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으니 확율은 그야말로 볶을복 입니다.
비맞는게 두렵다면야 할말은 없지만 우산과 썬크림만 꼭 챙겨서 오시면
여름피서는 골프장에서 충분히 즐기시며 지친 몸과 마음을 완벽하게 충전하실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발권을 하시고 카톡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27홀 골프를 포함하고 모든 경비를 포함시킨
비수기"골프와 여행 논스톱투어" 추천 드립니다.
★ 골프 논스톱투어 3일.(81홀투어) $ 500불-(2주중, 1주말)
★ 골프 논스톱 4일, 골프투어.(108홀투어)= $ 630불 -
★ 골프 논스톱 5일, 골프투어(135홀)= $750불 -
★ 골프 논스톱 6일, 골프투어(162홀)= $880불 -
★ 논스톱투어 포함 내역.
1) 1인 1실 룸 숙박,
2) 주중 & 주말 27홀골프,
3) 케디비 & 골프카트비 포함,
4) 아침, 저녁 식사 포함,
5) 공항픽업 & 센딩차량 포함,
6) 골프 or 일일관광차량 포함,
(크럽하우스중식,그늘집, 보험료 불포함)
●필리핀 주요 뉴스 입니다 -
● 필리핀 중부 마욘화산의 수증기 기둥이 2,500미터까지 올라갔다고(현제 레벨3 상태) 화산지진연구소가 발표했습니다.
마그마의 도달거리도 기존 2.1Km에서 2.23Km로 조금 늘었습니다. 2회의 화산지진이 기록되었고 284회의 낙석이 있었습니다.
한편 따까이따이의 따알화산에서 2차례의 사전분화 phreatic bursts가 기록되었습니다.
마그마활동에 따른 수증기 폭발과 같은 것입니다. 종종 자선분화는 본격적인 화산분화의 선행지표가 됩니다.
● 미국의 seaglider 제조사 전세항공편 운영자인 INAEC Aviation 와 필리핀 seaglider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회사는 전기 seaglider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글라이더의 속도는 180마일까지 나오고 승선인원은 12명입니다.
이 글라이더의 도입을 통해 접근이 어려웠던 섬들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며 초기 15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처럼 섬이 많은 나라에 적합한 운송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 해마다 필리핀 영해에 평균 18-21개의 태풍이 들어왔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엘리뇨의 영향으로 11-14개정도만 들어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고기압이 자주 자리잡으면서 태풍을 막게 되고 남서몬순(하바갓)이 강세를 띌 것으로 예상됩니다. 6-7월은 평균 정도의 비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엘리뇨가 본격화되는 8월부터는 강수량이 적어집니다. 비사야스, 비콜, 까라가 지역에서 먼저 강수량 감소가 시작됩니다.
10-11월이면 전국적으로 강수량이 감소합니다. 이로인해서 Ber Months라고 불리는 9-12월 즉 아미한 시즌이 여름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 카나다는 필리핀을 포함한 13개국에 비자면제를 결정했습니다. 기존 10년짜리 카나다비자가 있거나 미국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온라인 신청하면 비자가 면제됩니다. 여행자뿐 아니라 관광업에도 큰 유익이 예상됩니다.
● NAIA 공항 민영화가 2024년 1분기중에 이뤄질 것이라고 교통부 고위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지난주 마닐라굮제공항국 MIAA는 NAIA 공항 민간-공공 파트너 프로젝트 PPP Project를 허가했습니다.
이에따라 민간이 15년간 공항 운영권을 갖게됩니다. 민영화가 완료되면 MIAA와 민간 운영자는 규제기관-운영자 관계를 갖게됩니다.
MIAA가 지속적으로 규제와 관리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공항에 속한 모든 재산도 여전히 정부에 귀속됩니다.
● Marcos Jr. 대통령은 필리핀이 중국에서 멀어진 것은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필리핀-중국 외교수립 48주년 기념하여 마닐라와 베이징은 근본적으로 변한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중국과 관계, 파트너쉽을 지속해나간다고 했습니다. 당면한 중국과의 여러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을 위한 방안들이 지속적으로 연구중이라고 했습니다.
중국과 필리핀 사이의 다른 점이 있지만 이것이 둘 사이의 관계를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르코스 정부는 양국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양국이 공동의 목적과 목표를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발룻은 왜 대체로 밤에 팔릴까요? Kuya Kim이란 방송에서 이 주제를 다뤘습니다.
삶은 오리알은 최음제 효과가 있다고 믿어지고 있습니다. 성적 욕구를 증가시킨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발룻에 최음제 효과가 있다는 근거는 없다고 말합니다. 물론 몸에 열을 내는데는 도움이 됩니다.
한 개의 발룻에는 약 359 밀리그람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있는데 FDA 식양청의 하루 권장 양은 300밀리그람입니다.
과다한 발룻섭취는 심장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22년 발룻은 세계의 가장 최악의 음식중 하나로 선정된바 있습니다.
● 독립기념일 기념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필리핀에서 힘을 행사하려는 중국과 미국을 비난하고 반대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EDCA 강화된 안보협약에 의해서 미국에게 더 많은 군기지를 개방한 것도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권과 안보를 지키기 위해 미국이나 중국에 의지하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필리핀 국민들의 관심을 선택하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해야하는 어떤 강요 반대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 Sara Duterte 부통령이 마르코스 이후 2028년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SWS 조사에서 사라두떼르떼는 28%를 보였고, 상원의원 Raffy Tulfo 11%, 전 부통령 Leni Robredo가 6% 등을 나타냈습니다.
Rodrigo Duterte 전 대통령도 3%로 4위를 나타냈습니다.
● Bongbong 대통령은 영양부족 및 저성장에 대처하기 위해서 식품권 배부 프로그램에 대한 시범운영을 허가했습니다.
이 기금은 아시아개발은행 프랑스 개발국에서 출연한 것입니다. 기금은 3백만달러이고 대상은 한부모, 임신부, 수유중인 엄마 등입니다.
임산부와 수유중인 여성을 포함한 것이 특별한것이고, 현재 0-23개월 아동의 발육이 미진한 비율은 21.6%. 5세 이하는 28.7%를 보이고 있는데
보건부장관은 현재의 발육부진을 50%이하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상원외교위원장 Imee Marcos 상원의원은 대만 전쟁시 15만 필리핀 근로자들의 탈출 계획을 최우선으로 수립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상원의원은 미국은 이미 자국민들에 대한 대피를 준비하고 있고, 인도네시아도 자국 이주노동자 35만명에 대한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필리핀도 대피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의문을 표시하자 외교부는 사태가 발생할 경우 OFW들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도 대피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의문을 표시하자 외교부는 사태가 발생할 경우 OFW들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