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일, 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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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11-08 16:20 조회 1,740 댓글 0본문
한국에서 명함을 만들어 왔습니다.
어제가 입동(立冬) 이였습니다.
입동에 날씨가 따뜻하지 않으면 그해 바람이 독하다 하던데
올 겨울 유별나게 추울거라는 예상의 날씨였습니다.
필리핀은 항상 그날이 그날, 변함없이 따뜻한 일기 연속입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골프장 정보와
상황을 세세하게 살펴서 글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7~8월부터 겨울 여행에 대하여 상담을 많이 받았는데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유추해서 상담하시면 반 정도는 실제로 오셧기 때문에
올해 예약은 일찍 마감하는걸로 생각하고 내년에 오시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상담하신 분들의 예약률이 30% 에도 못미쳐 생각했던
12월 예약이 아직까지 부족한 상태입니다. 공지에서 항공권정보 참고하셔서
발권하신후 카톡이나 전화를 주시기 바람니다.
필 전화 :+63 917 108 7995.
한국전화: 070 8098 4234.
한국전화: 010 8681 4234.
카톡: greenhousehotel
-● 필리핀 소식입니다.
● 질병관리청의 Dr. Guido David는 11월 말이면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500명 정도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도권은 100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
상했습니다. 지난 1주일동안 수도권 하루 평균 확진자는 210명이었습니다.
현재 재생산지수는 0.68이며. 이런 감소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봤습니다.
● 북한의 최근 미사일 도발과 관련하여 필리핀 정부는 평화적인 해결방법을 북한이
준수해야한다고 했습니다. "Bongbong"대통령의 ASEAN 정상회담 참석을 앞두고 외교
부에서 나온 설명입니다. 북한의 일련의 미사일 도발을 비난했습니다.
이는 올초부터 필리핀 정부의 공식적인 4번째 비난인데요. 그러면서 46,000 한국거주
필리피노들 때문에 관심이 많다고 했습니다.
*(관광객을 제외한 한국거주 필리피노를 6만명이라고 합니다).
● 미국에 2백만명의 간호사가 필요한 상황에서 Mandaluyong에서 열린 리쿠르팅에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영어능력 때문에 필리핀 간호사는 항상 선호됩니다. 현재
필리핀에서 3만페소를 받고 있는 간호사는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다른 간호사는 플로리다에서는 시급 35불로 오버타임까지 하면
월 50만페소의 수입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 최소 60%의 필리핀 사람들은 심카드 등록제를 찬성하고 있다고 SWS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17%는 반대, 23%는 모르겠다입니다. 66%는 심카드 등록제가 범죄와의
싸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고 10%는 범죄 예방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25%는
모르겠다고 응답했습니다. 48%는 심카드 판매자가 개인정보를 잘 관리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33%는 모르겠다 20%는 믿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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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릿지, 쉐우드, 스플랜디도 균일가 ///***
1) 주중18홀 골프+숙박= $110달러.
(1인 1실 사용 20불 추가)
*// 주중 9홀 추가 : $40달러
*// 주중 18홀추가 : $70달러
2) 주말18홀 골프+숙박= $130달러.
(1인 1실 사용 20불 추가)
*// 주말 9홀추가 : $50달러.
*// 주말18홀추가 : $90달러.
*) 공항 픽업 센딩 포함.
*) 케디비, 골프카트비 포함.
*) 숙박과 아침 저녁식사 포함.
*) 크럽하우스 식사비용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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