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성과,,, > 날씨와 현황

예년보다 우기가 이르게 끝나고 플래이어 들이  

북적거려서 시즌으로 바로 들어온거 같습니다. 

우기철이 끝나면서 골프 코스마다 그린정리를 하느라 

매우 분주한 때 이지만 페어웨이는 최 상 입니다.

올해는 일본 때문에 골프투어 손님들이 많은 편이고

골프장 그린피도 제법 많이 올렸습니다~.

예약 상황은 12월 X마스 까지 는 완료 되였으며

1월~2월 은 아직까지 빈자리가 제법 있으니

발권전에 카톡 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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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와 무역협회 에 따르면 10월까지 대(對)일본 무역수지 적자는 

163억6천600만 달러로 지난해 보다 20.6%(일본발표23.5%)줄었다 합니다

한국정부가 수출규제를 계기로 추진중인 '소재·부품·장비분야 경쟁력 강화 

대책이 성공하면 대일 무역역조의 흐름이 바뀔수 있다는 전망 입니다.

지난달 까지 수출액은 237억4천600만달러로 지난해 보다 6.5% 줄었지만 

수입액은 401억1천1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2.8%나 감소 되였으며

올해 수입 감소율은 2015년(14.7%)이후 최고 기록이 예상 되는대요. 

자동차 수입은 65%가 줄었으며 맥주는 3만8천달러(약 4천500만원)로 

지난해 와 비교하면 99.5% 가 줄었다 합니다.

    한국경제 관련 책이 나왔내요~!!

    짐 로저스"앞으로 5년 한반도 투자 시나리오"

"통일한국, 일본 제치고 세계 2위 경제대국 될 수 있다"
"일본은 달갑지 않겠지만 '한반도시대' 의 도래를 기회 삼아야"
한국, 특히 통일 이후 한국의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투자 대상으로서 
가치를 높이 평가해온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가 남북 경제통합이 
이뤄지면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로저스는 여러 변수가 있지만 2020년 말 이전까지 한반도에서 본격적인 교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구체적인 '통일 한국'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로저스는"일본이 무역전쟁을 일으킨 이유도 한반도의 개방을 막고 싶기때문"
이라 분석하고 "신흥 경제대국의 등장이 달갑지는 않겠지만 일본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경제지표의 현실과 지리적 한계를 인정하고 한반도 시대의 도래가
가져올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