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立秋)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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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8-10 07:00 조회 2,312 댓글 0본문
기경 신임계)첫 경일. 8월11일 말복(末伏)입니다.
원래 입추(立秋)를 전후로 해서 8월 상순이 1년 중 더위가
최고 절정을 맞이하는 시기 인대요.
올 여름은 더위도 더위 이지만 日 아베의 경제 침략으로
스트래스를 많이 받아 고생이 더 되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맛있는 토종 음식으로 보양들 하시고
무탈하게 여름을 보내시기 바람니다.
어제는 日정부 관료 가 한국 수출규제가 오판 이였으며
예상밖 큰 소동이 났음을 인정하며 경제보복 이라는 발언을 했고
뿐만 아니라 일본 시민단체 들도 우리와 같이 아베 아웃 운동에
동참 하겟다고 하였으니 길게 갈 싸움은 아닌듯 합니다.
이번 침략을 받으며 우리는 국민분열 이란 적잖은 댓가를 치루고는
있지만, 허무한 싸움이 아닌 좋은 결과로 만들어 한계단 도약을
해야 되겟습니다. 또 하나는 우리의 미래 청소년과 젊은이들 에게
나라 사랑을 심어준 큰사건으로 오래토록 기억될듯 합니다.
날씨와 정보 입니다,,,
우기엔 매일 한차래 스콜성 소나기를 만날수 있지만
낮 기온이 24~27도 정도 로 덥지 않아서
라운딩 하시기에 좋은 날씨 입니다.
8~9월 항공권 왕복 20만원대 세일중이니
발권 후 카톡 주시기 바람니다.
// 10/15일까지 패키지 상품 //
(이글릿지, 쉐우드, 스플랜디도)1) 주중18홀 골프+숙박. $100.
*주중 9홀 추가 : $30.
*주말 9홀 추가 : $40.
(1인 1실 사용은 30불 추가 됨니다)
▶10월부터 일정은 예약을 하시기 바람니다.
8월4일 끝난 올 마지막 메이져 브리티시오픈 에서 아쉽게 3위를 했지만~,
7월28일, 프랑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하며 고진영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올해 4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을 하는등
시즌 3승으로 올해의 선수와 평균 타수 부문에서는 선두이며 상금과 세계
랭킹도 이번 우승으로 선두로 올라 섰습니다.
▶고진영은 올부터 같이하는 캐디 데이브 브루커 한테 시합때 많은 도움을
받는다 하는대. 케디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통산 5번(박지은과 한번, 오초아
와 두번, 그리고 고진영과 두번)째 메이저 우승을 달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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