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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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6-02 16:55 조회 2,069 댓글 0본문
이정은6, 제74회 US여자오픈 우승(상금 $100만) ~,
홈피를 보고 처음 필리핀에 오시는 분들이 궁굼해 하시고
불안해 하시는 것이"필리핀 안전"관한 상담 입니다.
마닐라가 있는 루손섬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를게 없을 정도로
안전하며 특히 골프투어 중 사고를 당하는 확율은 거의0% 로
사고가 없으니 편한 마음으로 출발 하시기 바람니다.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 우기가 시작 되였습니다.
열흘전 부터 골프장 하늘에 구름층이 자리잡는가 싶더니
오늘은 소나기가 번개까지 동반해서 무섭게 뿌려 대더니
더위를 몰아가 덕분에 좋은 라운딩을 했습니다.
6월~ 우기가 시작 되면서 페어웨이 잔디가
몇일새 양탄자 처럼 파랗게 되였습니다.
짬이 생기면 언제든지 카톡 주시기 바람니다.
카톡 I D : greenhousehotel
/// 비수기 일반 패키지 상품 ///
(이글, 쉐우드, 스플랜디도=동일가)
1) 주중18홀 골프+숙박. $100달러.
* 주중9홀 $30. (18홀 추가 $50) *
2) 주말18홀 골프+숙박. $120달러.
*주말9홀 $40. (18홀 추가 $70) *
(1인1실 사용은 30불 추가 됨니다)
// 필리핀 총선 소식,,,
필리핀 대통령이 6월로 반환점을(임기6년)돌게 되는대 중간평가
총선에서 대승하여 남은 3년동안 개혁에 차질이 없을거라 합니다.
24명의 상원 의원중 이번에 12명을 선출 되엿는대 9명이 대통령의
측근이며 나며지 2명도 여당과 좋은 관계라고 합니다.
그리고 297명의 하원의원, 1만8천명에 달하는 지방자치 단체장 과
지방의회 의원도 선출 되엿는대 대통령 장남은 하원의원에 당선되고
맏딸 사라는 다바오시장 연임에 성공하여 차기 대권후보로 거론되여
이번 선거로 대통령가문이 정치명가로 선택을 받았다 합니다.
마닐라 시장도 현정부 복지부 차관(44세)출신이 에스트라다 전시장
(전직대통령)에 압승으로 당선되였고, 그동안 여론조사때 마다 논란이
되여 왔던 대통령의 지지율이(총선직전 79%)뻥이 아닌 사실이였음 이
확인돼 그동안 공언했던 사형제의 부활, 형사처벌 연령12세(종전15세)로
하향 조정, 연방제 개헌, 등이 강하게 추진될 것으로 예측됨니다.
맹자는 잘못을 저질렀을 때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無羞惡之心 非人也)'라고 단언했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 건 부끄러움을 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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