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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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1-08 14:10 조회 2,414 댓글 0본문
이글릿지 골프장內 야외 골프 연습장,,
美 선거에서 결과가 좋았다고 세계 증시가 호황이내요.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증시와 환율이 요동을 치는 이런 코메디
같은 일들이 앞으로는 없어지면 참 좋겟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국회의원과 공익단체도 트럼프의 기분이 상할까봐
전전긍긍 하는 꼬라지를 보면 필리핀 정치인들이 한국보다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정치를 하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되내요.
올 겨울 경기가 별로 좋지 않을것 같은대 바우처 업자들의 터무니
없는 가격 인상으로 상당히 추운 겨울이 될듯 합니다.
11월 부터는 어느 골프장이든 예약이 없으면 tee off 이 안되니
예약 하시면 예약자 전원의 영문이름을 바로 보내주세요.
12월 20일까지는 할인가격 적용 합니다, 2019년 1~2월 골프 투어를
계획 하시면 발권하시고 카톡 주시기 바람니다.
각 골프장 주말에는 플래이어가 꽤 있지만 그래도 주중엔 넉넉하며
우기는 완전히 물러갔고 골프장상태 제일 좋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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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20일 까지 논스톱 투어 ※-
(1인1실 사용은 1일 25불 추가 됨니다) 3일, 81홀 골프투어 (이글릿지.쉘우드.스플랜디도)
출 발 일 : 매일 (4인1조, 4월~11월)
상품가격 : 3박 3일 매일27홀 *==>530불
여행일정 : 골프 & 일일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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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108홀 골프투어 (이글릿지.쉘우드.스플랜디도)
출 발 일 : 매일 (4인1조, 4월~11월)
상품가격 : 4박 4일 매일27홀 *==>650불
여행일정 : 골프 & 일일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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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135홀 골프투어 (이글릿지.쉘우드.스플랜디도)
출 발 일 : 매일 (4인1조, 4월~11월)
상품가격 : 5박 5회 매일27홀 *==>770불
여행일정 : 골프 & 일일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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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스톱투어 포함 내역.//
1) 프리미엄 룸 숙박,
2) 주중 & 주말 27홀골프,
3) 케디비 & 골프카트비 포함,
4) 아침, 저녁 식사 포함,
5) 공항픽업 & 센딩차량 포함,
6) 산재보험 & 일일관광차량 포함,
(크럽하우스중식,그늘집, 홀인원보험 불포함)
출 발 일 : 매일 (4인1조, 4월~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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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케디비 & 골프카트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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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럽하우스중식,그늘집, 홀인원보험 불포함)
'필리핀 주요 뉴우스입니다.
지난 7월 1t이 넘는 '메스암페타민'이 밀수된 사실이 밝혀졌는대
수사 당국이 부두에 있던 컨테이너 에서 마약 흔적을 발견을 했지만
수사 당국이 부두에 있던 컨테이너 에서 마약 흔적을 발견을 했지만
마약은 사라저 대통령이 관세청을 군 통제하에 두는 초강수를 뒀는대
항만을 거친 마약 밀수가 계속되는 대에 따른 극약 처방이라 합니다.
필리핀 관세청은 전국에 3천 여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대
'임시로 군이 관세청 모든 업무를 넘겨받을 것"이라고 전격 발표 하며
이에 앞서 이시드로 라페나 청장 등 관세청 고위 간부를 전원 경질하고
군 참모총장 출신인 레이 레오나르도 게레로를 관세청장으로 임명하고
대통령궁 대변인은 29일 "조만간 두테르테 대통령의 명령을 공포할 것
이라며 "두테르테 대통령이 관세청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고
만족할 때까지 이 명령은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두 통 임기초 마약과의 전쟁을 비판하던 미 오바마 대통령에게
개X끼라고 막말을 하면서 미국과의 모든 군사훈련을 중단하며 필
남부지역에 파견된 미군 특수부대의 철수까지 외쳐댓지만 실제로는
국방협력을 유지해 왔으며 내년에는 활동을 더 늘린다고 합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16년 7월부터 마약과의 전쟁에서
재판없이 사살되는 이른바 초법적 처형으로 지난 9월까지 숨진사람이
재판없이 사살되는 이른바 초법적 처형으로 지난 9월까지 숨진사람이
4천948명이라고 경찰이 공식 발표를 하였는대요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유엔인권이사회(UNHRC)의 이사국으로 선출
되였다 하내요. 필리핀스타 등 언론과 외신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은
유엔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18개 UNHRC 이사국에 포함되여 세계의
인권단체 들의 반발이 있었다 합니다.
그리고 중국과 밀착하면서 투자 붐을 크게 기대를 했었지만
프로젝트는 시작도 하지 못하엿고 오는 11월로 예정된 시진핑 주석의
마닐라 방문 기간에 중국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지역에서의 석유
공동탐사 문제에 합의하기를 바란다며 합의가 이뤄지면 2027년께에는
사업적인 시추가 가능해질것 이라고 전망을 하는대요.
남중국해는 천연자원이 대량 매장돼 있고 연간 해상 물동량이 5조 달러
(5천412조 원)규모에 이르는 전략적 해상 요충지인대.필리핀 정부는 20
16년 7월 남중국해 대부분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이 법적 근거가
없다는 국제상설 중재재판소(PCA) 승소 판결을 받았는대.
일각에서는 중국과의 자원 공동개발이 PCA가 인정한 필리핀의 남중국해
영유권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최근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고심하는 필 정부는 자국 영해에서 석유 개발이 이뤄질 경우 자원 안보를
강화할 수 있다는 논리로 중국과의 자원 공동탐사를 강행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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