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입니다,,, > 날씨와 현황

전체메뉴
GOLFTEL(골프텔)
전화걸기

커뮤니티


날씨와 현황

10월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0-01 14:03 조회 2,550 댓글 0

본문


올 추석 명절은 좀 특별하게 보냈습니다.
한물 간줄만 알았던 타이거 우즈 의 감동적인 80번째 우승하는 
중계 방송을 보면서 밤을 꼬박 세웠고  이어서 세벽부터 중계된
L A 다저스 유현진 의 시원한 야구를 보느라 피곤은 했지만
그래도 상당히 기분좋은 명절을 보냈습니다.

한국은 조석 으로 기온이 떨어져 서늘해 진거 같습니다. 
추석과 함께  9월을 보내니 날씨 변화를 잽싸게 알아채버린 
필리핀 골프장 바우처 업자들 한테 그린피 가격을 올렸다는 
반갑지 않은 안내 문자가 들어 오고 있내요.

X마스 전 '빅시즌그린피'로 한번 더 크게 올라 가는대요 
12월20일까지 비수기 가격"으로 서비스 해 드림니다.


2019年 1~2월에 골프투어 나 여행 계획을 하셧다면 
서둘러 발권하시고 카톡 주시기 바람니다.

10월~ 11월15일까지 예약 여유 있고요, 
11/15일~ 12/2일 까지는 예약완료" 되엿습니다.

===================

비수기요금 12월 20일까지 연장합니다 
   (1인1실 사용은 1일 25불 추가 됨니다) 

3일 81h 골프투어 (이글릿지.쉘우드.스플랜디도) 
출  발 일 : 매일 (4인1조, 12/20일까지) 
상품가격 : 3박 3일 매일27홀 *==>530불 
여행일정 : 골프 & 일일관광. 
======================= 
4일 108h 골프투어 (이글릿지.쉘우드.스플랜디도) 
출  발 일 : 매일 (4인1조, 12/20일까지) 
상품가격 : 4박 4일 매일27홀 *==>650불 
여행일정 : 골프 & 일일관광. 
======================= 
5일 135h 골프투어 (이글릿지.쉘우드.스플랜디도) 
출  발 일 : 매일 (4인1조, 12/20일까지) 
상품가격 : 5박 5회 매일27홀 *==>770불 
여행일정 : 골프 & 일일관광. 
===================
// 논스톱투어 포함 내역.// 
1) 프리미엄 룸 숙박, 
2) 주중 & 주말 27홀골프, 
3) 케디비 & 골프카트비 포함, 
4) 아침, 저녁 식사 포함, 
5) 공항픽업 & 센딩차량 포함, 
6) 일일관광 중식 & 차량 포함, 
(크럽하우스중식,그늘집,보험 불포함) 
=*=*=*=*=*=*=*=*=*=*=*=*= 
 

/// 비수기 패키지상품 안내 /// 

    (이글릿지, 쉐우드, 스플랜디도) 

  1) 주중18홀 골프+숙박. $110달러. 
  2) 주말18홀 골프+숙박. $130달러. 

           -   주중 9홀 추가  $ 30불-

           -   주말 9홀 추가  $ 50불-

             
  // 패키지상품(포함/불포함)
   *) 골프장 운행 차량 서비스. 
   *) 케디비 와 골프카트비 포함. 
   *) 골프 와 숙박(조,석식)포함. 
   *) 공항픽업& 센딩차량 불포함, 
   *) 크럽하우스중식,그늘집,보험 불포함. 
   (2인1실 가격이며, 1인1실은 25불 추가)
=*=*=*=*=*=*=*=*=*=*=*=*= 

필리핀 뉴스 입니다,,,

필리핀이 9년래 최고 물가상승을 기록하면서 주가와 
화폐가치가 급락하는 등 
경제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하는대요.
지난 8월 필리핀의 
물가상승은 작년 동월 대비 6.4%로 9년 만에 
최고치엿고 
특히 식료품 가격은 무려 8.5% 올랐다고 합니다. 

태풍 망콧이 루손섬 북부를 휩쓸고 가면서 약 25만730톤 의 쌀 손실
피해액이 약 2300억~2500억원 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발표하며
올해 초 예상했던 수입량 100만톤에  적어도 50만톤 정도는 추가로 수입해야 
안정이 될것으로 예상을 한다고 합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취임 초기에 
필리핀에는 300만명 의 
마약 중독자가 있는데 이들을 모두 학살하면 기쁠거라고 했는대요
지금까지 마약과의 전쟁에 
사살된 사람이 4천명을 넘겻다 합니다.
재판도 없이 처형했다는 비판이 나라 안팎에서 큰 문제가 되였으나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여론조사업체 SWS가 
지난달 성인남녀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의 결과는 
응답자의 
78%는 두테르테의 마약과의 전쟁에 만족하다 지지 하였으며
불만을 표출한 응답자는 13%에 그쳐. 올 3월에 나온 설문조사 
 
결과보다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3% 포인트 높아졌다 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20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 Gov. Drive, Sitio Tinungan, Manggahan, Gen, Trias, Cavite, Philippines. 4107
  • TEL : 0708-098-4234(인터넷폰) +63-917-108-7995(글로브)
  • 010-8681-4234(한국전화)카톡 : greenhousehotel
  • TIN No : 189-290-492-01대표 : 김윤오
  • COPYRIGHT 2008 © GOLFTEL.
카카오톡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