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1-16 12:20 조회 2,635 댓글 0본문
필리핀도 매일 새로운 뉴스가 쏱아저 나옵니다.
12월기준 국정 지지율이 설문조사 기관마다 조금식 다르지만
제일 낮은기관이 75%, 높게 나온곳은 85% 로 발표가 나왔는대
국민의 지지와 여당의(여大야小)협조로 거침없는 일방통행 개혁중 입니다
지금까지 필리핀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치안의불안"이였는대
두테르테 대통령이 승인하여 통과된 결의안 대로 금년 1월부터 경찰이나
제복 공무원들의 급여를 200%이상 인상하여 생활안정을 보장해주고
범죄의 유혹에 빠저들지 않으리라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 PO1, 현재 14,834 에서 두배오른 29,688 페소를 받으며
경찰 PO2, 계급은 30,867 페소/경찰 PO3, 계급은 32,114 페소
경위 43,685 페소,총경 49,801 페소,지방 경찰청장 108,164 페소.
매월 200페소 를 제공 한다고 발표 하면서(내년부터는 300페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급할 준비가 완료되었다 합니다.
2017년 한해 동안 187명의 성 범죄자들이 입국을 시도하다
(월평균 10~15명)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되돌려 보냈다 하는대
대부분의 사람이 미국인,다음이 호주인 이였다고 합니다.
필리핀은 이혼과 낙태가 법으로 금지되여 있습니다.
범죄자 중 에서도 제일 혐오받는게 강간범이며
미성년자 강간범은 대부분 종신형을 받습니다.
한국 의 빅 뉴스는 "다스가 누구거냐" 같은대
여小 야大 라 진전이 느린거 같더군요
결국은 진실의 승리가 되겟지요.
=*=*=*=*=*=*=*=*=*=*=*=*=
*) 2월, 명절 전후로 여유 있습니다.
발권 전 카톡이나 전화 바람니다.
한국전화: 0708 098 4234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