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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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7-29 08:37 조회 4,176 댓글 0본문
골프보다는 낚시대를 담그고 싶은 ~,,,
말복을 앞둔 요즈음 여름중에서도 제일 더울때 인대
"필리핀휴가"로 건강을 챙겨보시기 바람니다.
메르스도 다 잡혀서 조용해진거 같은대
달러 / 환율이 높아 그런지 상담은 심심찮게 하시는대
그린하우스는 조용합니다.
달러 / 페소역시 원 환율과 같이 많이 하락해서 종전과
차이가 없으니 그렇게 염려하실건 없습니다.
또한 비수기 할인 가격으로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모시니
만족한 휴가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매매기준율 (2015-07-28)
1페소 25.66원
1만원 389.71페소
1달러 45.46페소
1달러 1166.50원
1페소 25.66원
1만원 389.71페소
1달러 45.46페소
1달러 1166.50원
필리핀은 깊은 우기철이지만 7월초순 8~9호 태풍때는
제법 많은비가 왔었지만. 7월 중순 이후로는 태풍의 영향을
받지않아 뭉게구름 아래서 라운딩하기 참 좋습니다.
**** 내기 골프의 6 道
1道) 동반자를 사랑하고. 캐디의 실수를 탓하지 않으며 배려에 소홀함이 없고
자연의 질서 또한 거스르지 않으니. 인(仁)이라 한다.
2道) 마지막 홀에 더블 판을 부르지 않고. 내상(內傷)을 심하게 입어도 승패의 책임은
자신이 지고 18번 홀에서도 미소를 지으며 지갑을 여니. 예(禮)라고 한다.
3道) 라운드 도중 단정한 자세에 흐트러짐이 없이. 적은 돈일지라도 정확하게 계산하고
결코 시비와 오해의 소지를 남기지 않으니. 미(美)라 한다.
4道) 저질 골프 기술자를 만나면 이를 단호히 응징한다. 그들의 언행은 개나 소를 보듯 무시하고
잔인하게 제압한 후 돈을 절대 돌려주지 않으니. 강(强)이라 한다.
5道) 소극적인 공략보다 적극적인 공략(攻略)을 선호하며
오비와 해저드를 결코 두려워하지 않으니. 용(勇)이라 한다.
6道) 동반자의 실수나 운을 기대하지 않고. 벗을 위하여 우정의
오비를 날리고 3퍼팅으로 즐거움을 함께 나누니 이를 신(信)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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