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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변경 골프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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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2-05 15:25 조회 1,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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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편하고 쉽게 변경되는 골프 룰〉

◇플레이 속도 향상 하고 규칙은 간소화게,,

플레이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새 규칙에서는 볼 찾는 시간을 3분으로 줄였다. 
또 순서가 된 플레이어가 샷을 하기까지 40초를 넘지 않도록 권장했다.                
드롭하는 방법과 그 절차를 간소화했고, 깃대를 홀에 꼽아둔 채 스트로크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린 플레이가 
빨라지게끔 했다.
캐디가 프리샷 루틴을 하는 플레이어 뒤에 서있는 것을 제한했으며, 
로컬룰이 있을 경우에만 사용을 허락했던 거리측정기를 공공연히 사용할수
있게 규칙에 명문화했다.


▶깃대 꽂고 퍼팅해도 무방,,,
그린에서 플레이 된 볼이 깃대를 맞춘 경우 더 이상 벌타가 없다.

▶ 손상된 그린 모두 수리 가능,,,
이전까지 볼 마크만 수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스파이크 자국은 물론 신발에 의한 손상,
동물에 의한 손상 등 모든 손상을 수리할 수 있다. 

▶ 러프에 박힌 공도 구제,,,

코스가 젖어있을때 러프에 박힌공도 구제된다 종전에는 페어웨이만 구제할수 있었다.

▶ 해저드에서 클럽이 물에 닿아도 무방,,,
페널티구역 안에서 클럽으로 지면 또는 물에 접촉해도 된다 샷에 방해되는 나뭇잎 등
제거 해도 되는 자연 방해물(루즈 임페디먼트)을 움직일 수도 있다.

 

▶ 벙커 모래에 클럽 닿아도 무벌타,,,
벙커에서 볼주변에 흩어져 있는 나뭇잎이나 나뭇조각 등을 치우거나 손이나 클럽으로
경기에 영향을 주지않는 범위에서 모래에 접촉한 경우 벌타가 없다 또한 벙커에서
칠 수 없을 때 언플레이볼을 선언, 2벌타를 받고 벙커 밖을 나와서 칠 수 있다. 


▶ 드롭은 무릎 높이에서,,,
 
비정상적인 코스상태 또는 페널티 구역에서 구제를 받을 때 공을 어깨높이가 아니라
무릎 높이에서 떨구면 된다. 


▶ 우연히 두 번 치기(더블히트)될 경우 무벌타,,,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를 하다 간혹 발생하는 상황이다 웨지로 볼을 쳤는데 의도치 않게
헤드에 다시 또맞는 경우 이전에는 1벌타가 있었지만 개정 규칙에서는 벌타가 없어진다.


▶ 아웃 오브 바운즈(OB) 때 2벌타 드롭 가능,,,
볼을 잃어버렸거나 오비가 난 경우 2벌타를 받고 그 자리에서 드롭해서 칠수 있다
전에는 1벌타를 받고 원래 쳤던 곳으로 돌아가서 치는게 규칙이었다 프로 또는 엘리트 수준의
경기와 같이 높은 수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준비된 사람이 먼저 친다,,,

종전에는 거리가 많이 남은 사람 순서로 플레이했는데 이제는 준비된 플레이어가 먼저 공을 칠 수 있다. 

▶ 분실구 찾는 시간 단축,,, 
분실구를 찾는 시간도 현행 5분에서 3분으로 줄어든다. 경기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다

▶ 플레이 시간도 줄어,,, 
스트로크를 하는데 기존 45초에서 40초를 넘지않도록 했다 늑장 플레이를 막기 위해서다 


▶캐디가 뒤에서 봐주기 금지,,,
목표물을 설정하고 정렬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캐디가 선수의 뒤에 서있는 행위가 금지된다 
다만 선수가 볼을 치기 위해 스탠스를 잡기 전까지 캐디와 상의하는 것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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