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달 7월이 시작 됩니다.

다음달 다음달 하면서 참고 기다린게 어느덧 올해의 반이 지났습니다.
 
그나마 좋은 뉴스라면 필정부가 화이자 4천만병 분의 백신 계약을 하였다는

발표가 나왔으며 백신 비용은 아시아 개발은행 보증으로 하었다 합니다.


아무튼 이번 계약으로 2천만명이 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계약 백신

종류는 5종.아스트라 제네카 1700만회. 모더나 2000만회. 스푸트니크 1000만회.  

시노백 2600만회. 그리고 이번에 계약한 화이자 4000만회 까지 해서 

1억 1300만회 분 이면.  인구 비 55% 정도는 확보가 되었습니다.


또한 6월부터 요양원 근무자와 고령자들, 밖에서 활동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하였는데 약1000만명이 접종을 받았고. 1회 접종을 한 이들은 800만명이고

목표는 올해 말까지 7000만명에 대해 접종을 완료 하는 것 이라 합니다.

● 저 역시 유료(화이자 2500페소)신청을 하였지만 관할 시청에서 해 주는

아스트라 제네카 1차 무료 접종(6월10일)을 받았고. 2차 접종 일정은 9월3일 입니다.

남들과 다르게 어려움 없이 진통제 몇 번 먹고 1차는 넘겼는데요.

그나저나 겨울 쯤 조용해 질까 했더니 변종 바이러스 때문에 2차까지 마친 사람도

왕래가 불 확실해 지면서 겨울 여행을 바란 게  물거품이 되는것이 아닐지~.

답답하시겠지만 아무쪼록 건강 조심 들 하시고 훗날에 뵙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