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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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5Kg 6만원) 망고 주문 받습니다.
- 필 대통령은 5월31 발표에서 NCR PLUS 지역의
GCQ를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또한 백신장관은 아세안 국가들 중에서 1일 가장 많은 백신
접종을 하였다고 밝히며. 하루 15만명이 접종을 했다.
3분기에는 하루 50만명. 4분기에는 74만명 까지
접종을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 5월 31일 확진 6.684. 사망 107.
● 6월 1일 확진 5.177. 사망 : 46.
● 6/1까지 총 확 진 : 1.235.467.
● 6/1까지 총 사 망 : 21.012.
● 코로나로 국민들의 삶이 몹시 어려운데 유가와
전기료. 생활 물가까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경제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하는 듯 합니다.
백신도 2500페소를 내야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예약을
하긴 했는데 언제쯤이나 내 차례가 올지 모르겟내요~.
전기료. 생활 물가까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경제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하는 듯 합니다.
백신도 2500페소를 내야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예약을
하긴 했는데 언제쯤이나 내 차례가 올지 모르겟내요~.
● 방역중앙대책본부 는 NCR지역과 불라칸, 카비테, 라구나
그리고 리잘 지역 이하(NCR Plus)지역에 대해 오는 6월 15일까지
GCQ 일반적 지역사회 격리단계로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그리고 리잘 지역 이하(NCR Plus)지역에 대해 오는 6월 15일까지
GCQ 일반적 지역사회 격리단계로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아래 지침을 적용 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1. 레스토랑 등 음식 업종의 실내영업 수용 인원의 30%, 야외 식사의 경우 50%이내.
2. 뷰티, 헤어살롱 등 퍼스날 케어 서비스의 경우 수용가능 인원의 40%이내.
3. 전시장, 대회의장 등 이벤트의 경우, 전체 수용가능 인원의 30%
4. 야외 관광지의 경우 30% 이내.
5. 실내스포츠, 실내관광지는 여전히 운영 불가.
단, 각 사업 주체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필리핀 방역중앙대책본부의 지침을 준수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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